[한줄 요약] 7월 국내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제조업과 청년층 고용은 여전히 힘든 상황입니다.
2026년 8월 12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의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만 8천 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통해 확인된 전체 취업자 수는 2,913만 명으로, 작년 7월의 2,902만 명보다 늘어난 수치예요.

하지만 지표 이면을 살펴보면 조금은 무거운 소식도 있어요. 실업률은 2.6%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고, 특히 청년층(15~29세)의 고용 상황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해당 연령대의 취업자 수는 19만 1천 명이나 감소하며 4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실업률은 6.8%로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7만 3천 명)과 공공 행정(+4만 6천 명)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제조업은 6만 8천 명 감소하며 2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농림어업(-8만 명)과 건설업(-5만 7천 명)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와 폭염 등 외부 불확실성이 고용 시장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고용 흐ump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