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김용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사임, 이재명 대통령 수리 완료
2026년 9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임을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전날 사임 의사를 전달했으며, 화요일 오전 대통령이 이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번 사임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 5월 김 실장의 주도하에 출시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지속되어 온 상황입니다.
최근 이재명 정부는 국무위원 개편을 발표한 바 있으며,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식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지난 6월 최고치를 찍은 후 최근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상태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정책 집행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하며, 업무 공백이 없도록 후임자를 신속히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