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계엄령 사태로 흔들린 군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장성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계엄령 사태 이후, 군의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진급한 장성들을 위한 깃증 수여식에서 군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장성들의 역할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군사 정권 시절의 행보 이후 군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이번 계엄령 사태가 '내란'과 같은 상황을 초래하여 신뢰 구축의 과제를 다시 만들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록 소수의 행동이 군 전체의 명예를 더럽혔을지라도, 신뢰 회복은 군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이상렬 장군과 공군사관학교장 박흥재 중장을 포함한 4명의 장성이 깃증을 수여받았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군이 어떻게 국민의 믿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