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새로운 보관소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뉴스와 트렌드를 놓치지 마세요!

목록으로

이재명 대통령, '한미 동맹 중요하지만 저자세 외교는 지양해야' 강조

[한줄 요약]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유지하되, 국익을 위해 저자세 외교는 피하고 실용적인 외교를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Arctic Shipping Rout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외교에 있어 저자급이나 굴종적인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미국과의 정보 공유 제한 등 양국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 상황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의 핵심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는 것이며, 국가 간의 견해 차이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실용주의'를 외교의 기본 원칙으로 내세우며, 대한민국의 품격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를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미국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상 결과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리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차이를 조율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경제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속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주택 공급, 일자리 창출, 그리고 '포용적 금융'을 주요 사회 정책 과제로 꼽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극 항로를 통해 유럽을 거쳐 부산항으로 무사히 귀환한 한국 컨테이너선의 사례를 언급하며, 북극 항로의 경제적 가치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적인 시도를 독려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