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53%로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07-30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실시된 국가브랜드연구소(NBS)의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 6월 취임 초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37%로 3%포int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56%가 현 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평가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은 33%에 그쳤습니다.
정당 지지율 측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DP)의 지지도가 40%로 전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PPP)은 21%로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도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대한 긍정 평가가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