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 중국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하며 8강에서 이란과 맞붙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풀 D 조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5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 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조 1위를 가리기 위한 중요한 승부였는데요. 결과적으로 한국은 풀 D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다음 상대는 강력한 디펜딩 챔피언인 이란입니다.
경기는 세트별로 매우 치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은 첫 세트를 가져오며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중국의 반격에 밀려 2, 3세트를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4세트에서 임성진 선수의 발목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등하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8-4로 뒤처지던 상황을 4연속 득점으로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막판 2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허수봉 선수는 18득점(3개의 서브 에이스 포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상현 선수는 14득점 중 8개의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제 시선은 8강전으로 향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목요일 오후 1시, 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과 8강전을 치릅니다. 과연 우리 선수들이 이 난관을 뚫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함께 뜨겁게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