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항공 노선이 대폭 확대되면서,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중국행 기회가 넓어집니다!
2026-09-16자 기사 기준 내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총 10개 항공사에 25개의 국제 노선 운항 권한을 배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저비용항공사들이 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더 많은 수익성 높은 노선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 배정에는 인천국제공항과 베이익, 상하이, 광저우, 다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추가 서비스가 포함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천-베이징 노선의 주간 운항 횟수가 38회에서 52회로 늘어났고, 인천-상하이 노선 역시 56회에서 63회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광저우와 다은 각각 21회에서 28회로, 난징은 11회에서 14회로, 창사와 항저우는 각각 10회에서 14회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운항권 배정의 수혜를 입은 저비용항공사로는 Parata Air,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한국과 중국 간의 양자 항공 운항권 확대 합의에 따른 것이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앞두고 항공 산업 내 경쟁을 촉진하려는 정부의 의도도 담겨 있습니다. 늘어난 노선들은 2027년 여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중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