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8월 한 달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BO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KBO는 지난 월요일 김도영 선수를 8월 이달의 선수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정에서 김도영 선수는 다른 7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요.

김도영 선수의 8월 성적은 그야말로 눈부셨습니다! 15경기에 출전해 리그 공동 1위인 홈런 6개를 기록했고, 득점(16점)과 장타율(.714)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리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투표 결과도 정말 인상적이에요. 언론인 투표에서는 35표 중 10표를 얻어 두 번째로 높은 득표를 기록했지만, 팬 투표에서는 무려 277,640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10만 표조차 넘기지 못할 정도로 김도영 선수의 인기는 독보적이었죠.
현재 시즌 성적도 주목해야 합니다. 김도영 선수는 이번 시즌 39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KBO 전체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제 단 하나만 더 치면 8년 만에 한국 타자 최초의 '4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번이 김도영 선수의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입니다. 이미 2024년에는 정규 시즌 MVP까지 거머쥐었던 만큼, 그의 상승세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되며,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김도영 선수의 모교인 동성중학교에 2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