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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이상ument 부회장, 12년 법정 공방 끝에 집행유예 확정

[한줄요약] 12년간 이어온 효성그룹의 대규모 탈세 및 횡령 의혹 사건이 대법원 판결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26년 9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Legal Gavel in Korean Courtroom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드디어 긴 법정 공방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이 효성그룹 이상운 부현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무려 12년 동안 이어져 온 사건이라 더욱 주목받았죠.

이 부회장은 과거 5,010억 원 규모의 회계 부정 등을 통해 약 1,237억 원의 법인세를 포탈하고, 차명 주식 거래로 110억 원 상당의 양도소득세를 피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또한 홍콩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해외 자회사의 자금 약 698억 원을 유출하고, 싱가포르 자회사의 자금을 이용해 해당 회사의 채무를 면제해 주는 등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혐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1심과 2심 모두 동일한 형량이 선고되었으며, 이번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이 긴 법적 다툼은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기업 경영의 투명성이 다시 한번 화두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