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금융감독원이 주가 조작 혐의와 관련된 경제지 기자의 자택 및 기자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26-09-09자 기사 기준입니다.

금융감독원(FSS) 특별조사팀이 주가 조작 의혹을 받는 한 경제지 기자의 자택과 금감원 내 기자실 책상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금감원은 해당 언론사 본사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대표가 4명의 기자와 공모하여, 자사 주가를 홍보하는 기사를 게시함으로써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금감원은 작년부터 기자들이 연루된 총 4건의 주가 조작 사례를 조사해 왔으며, 이번 사건은 현재까지 검찰에 송치되지 않은 최신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